방판을 오래 써봤는데.. 노은정 컨설턴트가 제일 잘해주시네여..
다른 브랜드도 오래쓰고 후 방판으로 바꾸면서 첫 컨설턴트가 너무 무책임하게 그만둬서 포인트나 다음 주문에도 어려움이 많아서 솔직히 후에 대해 이미지가 마니 안좋아졌었는데..
그래도 다시한번 새 노은정 컨설턴트를 만나서 쭉 사용해보니.. 한번 참길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신제품 사용이나 사용해보지 못했던 샘플을 먼저 샘플만 테스트하게 해주셔서 구매에 많은 도움도 주시고 친절한 설명과 제품의 실사용하시는분의 사용효과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첫 컨설턴트에 너무 실망해서 이렇게 컨설턴트 분 제가 칭찬릴레이에 쓸줄은 몰랐습니다.
항상 신경써주시고 제 요청에 너무 잘 응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앞으로도 후를 그분 덕분에 후를 꾸준히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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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컨설턴트님 짱 좋아요 !!
오휘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아주 오랜기간 함께한 언니같은 느낌입니다.
제품을 구입할때만이 아니라 어떤 얘기든 편하게 할 수 있는 맘이 넓은 분입니다.
오휘와 인연이 된것이 먼저지만 안정화 컨설턴트님을 알게 된 것이 저에게는 더 큰 기쁨이네요.
제품에 대해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때도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도 먼저 주시고
꾀 먼 거리에 있어 챙기기 불편하실텐데도 책자도 항상 우편으로 보내주시고
샘플링도 해 볼 수 있게 해주시고 .....
제품구입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아 언제 만나도 편안한 언니 같습니당.
오휘에 다른 컨설턴트 분들도 그런가요??? ^^
다른분들도 정화 언니 같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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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알게된 이유채컨설턴트님 얼굴은뵙지 못했지만 참 친절하세요~~ 늦은 시간에 연락을해도 항상 웃으면서 궁금한 사항을 잘 설명해주시고 건강식품을챙겨먹는데 고가제품들이라 화장품까지 챙겨쓰기 힘들었는데 샘플도 잘챙겨주시고 주문함 최대한 빨리 포장해서 보내주시고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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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수를 쓰다가 피부에 안맞는것같아 (심한건성) 뭘쓸까 고민중 지인의 소개로 양산서창지점의 "엄지"라는 이름만큼이나 이쁘고 아름다운 컨설턴트를 만났어요 아부가 아니고 증~말 이쁘요 제일 처음 쓴제품이 오휘 '더 퍼스트'라인이었어요 가격이 쯤 부담스러웠지만 피부개선이 마이 됐어요 ^^ 항상 변함없이 제입장에서 상담해주고 제형편에 맞으면서 최상의 효과를 볼수있게 관심가져주는 마음씀씀이 너무고마워요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세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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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판을 시작하면서 알게된 컨설님…
지역이 달라서 얼굴은 뵌적없지만 전화나 상담을 할때 항상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몇번 구매로 신뢰와 믿음이 생겼고 그래서 앞으로 계속 제 컨설턴트와 좋은 인연이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컨설턴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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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쁘고 상냥한 우리 컨설님~~~~
질문도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공
뭐든 더 챙겨주시려는 따뜻한 마음씨에 늘 고맙지만
말밖에 전해 드리지 못했네요^^
이유채 컨설님 진심으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새해에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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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지민입니다.
김선미 컨설턴트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사실 학교에 방문판매 컨설턴트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방문판매라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한번도 구매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백화점에서 주로 오휘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김선미 컨설턴트님을 알게되어서 작년 10월경 처음으로 방판구매를 해보았어요
그때 오휘넘버원에센스를 선물로 받아 사용해보고 좋아서 백화점서 한셋트 더 샀는데
어머니 선물로 2셋트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판으로 사게되었어요
그런데 김선미 컨설턴트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예쁘게 포장까지 해서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조일도 최근걸루 챙겨주셨구요
이제껏 같은 상품을 왜 백화점에서 샀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화이트닝 제품 리뉴얼 되어 나왔길래 화이트닝 셋트와 오휘 옴므, 그리고 넘버원에센스 리필 이렇게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죠
이번에도 김선미 컨설턴트님을 통해 구매했어요
역시나 너무 친절하시고 제품도 빨리 잘 챙겨 주시고, 예쁘게 포장해주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칭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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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오휘가 처음으로 출시되었다며 2001년인가? 2002년인가 쓰게되었다가 좀 주춤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 동료 선물에 의해 다시 만나게 된 오휘.
아토피에 까다로운 제 피부는, 10가지 샘플중에 맞는건 한두개 정도인데
꾸준히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주는 컨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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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하나에도 언제나 밝고 친절하게 상담도 잘해주시고~
꼭 화장품이 아니여도 자주 연락하며 친언니처럼 잘해주세요
언니 덕분에 언제나 믿고 구매합니다~
구매할때마다 제피부에 맞는 샘플도 꼼꼼히 잘챙겨주시고
언제나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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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렇게 번거롭게 가져다주시고...
어느덧 포인트가 이만큼이나 쌓였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포인트 구매 한번 해볼까 합니다....
포인트로 이것저것 써보고
또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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