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브랜드 제품만 사용하다가 친구 소개로 오휘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건조함 때문에 너무 고민이었는데 오휘 제품을 사용한후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친구들도 만날때마다 피부 좋아졌다고 얘기하니 괜히 기분도 좋아지네요^^제품도 제품이지만 선영씨의 맛사지 힘은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피부가 당긴다고 했더니 일주일에 두번씩은 항상 오셔서 맛사지 해주시고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영씨 때문에 정말 제 피부에 기적이 일어난것 같습니다ㅎㅎ 이젠 오휘 제품만 사용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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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부가 트러블도 심하고 예민한지라 화장품을 쓰던걸로만 쓰는데 정말 친절하고 세심한
컨설의 노력으로 인해 지금은 퍼스트 매니아가 됬어여 피부도 정말 좋아졌구
멀리있어 자주 만나질 못하는데 항상 보내주는 책자의 설명과 샘플을 받아보고 있어요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다닐것같은 최보성님 ^^ 정말정말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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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저한테 꼭 맞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는 울 감언니 ^^
게다가 통도 커서 깜짝 놀래키기도 하구...그래서 가끔은 걱정도 됩니다;
오휘, 아니 정확히는 숨37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넘 기쁩니다.
이 인연 간직하고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ㅡ^
언니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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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로인해서 숨제품을 알게 되었는데...정말 좋았어요
특히 담당하는 컨설턴트언니가 첫인상이 너무 좋았네요....
얼굴도 이뿌시고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구 제품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아요
이제 계속 숨제품만 쓸려구요~~피부가 정말 좋아지는걸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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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도 넘~잘해주시고 제 피부에맞는 제품을 잘이야기해주셔서 구매해서 제피부가맣이 좋아지고있답니다..먼거리에도 불과하시고 오셔서 미안하기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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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백화잠에서 오휘제품을 쓰고있었는데 어느날 지인을 안정자 컨설턴트를알게되었지요~~
처음엔 백하점에사서쓰는 나는 무심코 지켜보았어요~~
왜냐면 이사람이 충분희 교육을잘받고 시스템 데로 잘하나 걱정반근심반 으로 지켜보았어요~~
근데 조금씩 가까와질수록 정말진심으로 이사람이 광장희 솔직하고 오휘사람이란게 느껴지더라구요~~
첨엔선임견이있었는데말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믿고 이사람과 동행해도 괜찬다는 나의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2010년스킨케어 제품 더퍼스트 신제품 출시기념 스페셜 기획상품을어제구매헀어요~~
그동안 샘풀을 통해 접하여 써보았는데 정말좋더라구요~~
오늘도 제품을 쓰면서 문득생각나서 지금 이자리에앉아있어요~~
전원래 모공이크고 지성피부인데 퍼스트 제품은 정말 환상적인것같아요~~
스킨소프너는 정말 에센스기분이둘고요~~
나이트세럼은 정말 먹고싶은 충동까지생겨요~~
피부만큼은내가 나이먹기전에 챙기고싶은게 내맘이예요~~
어느세 저도 오휘메니아 점점돼가는것같아 항상흐뭇해요~~
안정자 컨설턴트님에게 항상감사드리고 아픈기억없이 지금도 씩씩하게 변해가는모습에 감사드려요~~
2010년에 대박나세요~~
항상처음맘 일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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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부에 고민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피부과도 가서 마사지도 받아보며 피부를 가꾸던 중 안종미씨를 만났어요.
안종미씨는 제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소개해 주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언제나 친절하며 웃는 얼굴로 저에게 큰 도움을 주십니다.
그래서 안종미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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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께 소개받아 울산에서 서울, 먼거리지만 인연을 맺게되었어요.
제가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라 처음 써보는 오휘와 숨에
질문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설명도 해주시면서
제 피부타입에 맞게 추천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얼굴도 모르고 통화만 하는것이 처음이라
걱정도되고 그랬는데 이분이라면 믿고 거래해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물건 수령 후에는 더 확신이 들었구요 .
물건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셨다는 느낌에 너무 너무 감동했답니다^^
감사드리구요. 좋은 인연 만나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ㅎ
언니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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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판이란걸 접해보면서
서로 물건을 사고 파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정을 나누어주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은 컨설님~~
자신의 이익보단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에 매료되었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신뢰감을
심어주신 컨설님~~ 화이팅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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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셋을 낳고도
자기일에 언제나 최선을다하는..
젊은 나이지만 철이 많이 든..
항상 보고있음 부러워하게된다..
내피부에 항상 맞게끔 잘골라주고..
항상 좋은것이 나오면 추천해주고 항상 친전하다..
제품을 막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사람이아니라.
고객들의 피부에 맞춰서..
꼼꼼하고 깐깐하게 잘맞추어준다..
내가 본 아줌마들중..
최고 강한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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