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호기심으로만지게된 후제품..! 야근을많이하게된나에게는 좋은친구인 후~~
이렇게만나게해준그분~~
나이차이도많지만..고객이 아닌 언니와동생처럼대해주신 그분,, 어디에있든 달려와주네요~
빨랑~ 승진되길바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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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한 말투의 40대 아줌마지만, 컨설턴트가 좋다는 박연배님..
덩치에 비해 다리가 늘~씬한 알고보면 멋쟁이!!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좋아하고..참 부러워요~~
샘플 써 보고 오휘 선택해 지금까지.. 피부가 항상 트러블 일어나고, 특히 입가 주변에 포진이 끊기지 않았건만...
이젠 걱정없어요.. 싸~악 사라졌다우..ㅋㅋ 열심히 챙겨 바르다 보니 털털한 나도 좋은거 알겠네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언제나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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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여행 간다고 샘플도 왕창 챙겨 주시고..
마사지도 신경 써주시고...
항상 같이 있으면 거의 얼굴엔 미소만 생겨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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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원주지사 차승경언니 ~!
언니를 안지 어느덧 1년이 다되가요 ㅎㅎ
항상 필요한거 있으면 화장품 뿐만아니라 뭐든 잘 챙겨주고
마사지도 먼저 찾아와서 꼭~!!!! 해주셔서 피부가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
언니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ㅎ
항상 처음같은 승경언니, 내가 칭찬 합니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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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친구라고 하기에 모처럼 방판제품을 써보자 하고 연락을 해서 제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연락할 때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어 이런 자리를 빌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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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37!! 추천 너무 감사드려요~
민감한 제 피부... 컨설턴트님에게 맡깁니다 ^^
항상 미소로 응해주시고~ 관심 가져서 챙겨주시고~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피부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경희'컨설턴트님!! 덕분에 피부 고민에서 해방됐답니다...
피부관리를 어떻게해야하는지...
누구에게 피부상담을 하고 조언 받아야하는지...
그것조차 고민이었는데...
그런 고민을 들어주시고 항상 좋은 제품 추천해주시는...
멘토~컨설턴트님이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저희 어머니 성함이랑 똑같으셔서 그런지 더 마음이 가고 믿음이 갑니다 ^^
지금처럼 앞으로두 제 피부고민 들어주시거죠? ^^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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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만날때 너무나 까칠한 저를 잘 받아줘서 좋은 제품을 만날수 있게 해주고
항상 작은 일 하나하나 챙거주신 안경하 이사님 감사드려요
신랑이 샘플을 가지고 오지 않아더라면 이사님을 어찌 만날수 있었을까나
지금 생각해보면 제겐 너무나도 고맙게 도와주신 분이죠
화장품을 바꾸는 일을 쉽지 않은 저에겐 좋은 말씀과 좋은 정보을 주신덕에
이렇게 정말 만나기가 힘든 제품을 만나서 전 너무나 좋아요 즐겁구요
과감히 화장품을 바꿀수 있게 도와주신 안경하 이사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쭉 저의 피부톤과 제가 사용하는 제품을 끝까지 책임져주세여...
언니를 만나서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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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옥순 컨설턴트를 만난지가 올해로 만10년 되었네요. 처음엔 전자랜드를 운영하고 계셨어요.오휘분당제일의 권순진 국장님과 함께요. 두분이 한이불을 덮고 주무시는 부부세요. 동네가 늘 난리였습니다. 온동네 아줌마들은 날마다 이 가게에 모여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방 그 자체였으니까요. 그러면서 매출은 매출대로 다 올리면서요. 그러다가 용인 수지 아파트 입주가 끝나면서 가게도 정리 하셨는데 어느날 코리아나 화장품으로 가시더니 매달 탑에 오르면서 승승장구 하셨어요. 온 수지바닥에서 곽옥순은 몰라도 코리아나 하면 다 알았을 정도였으니까요.9년 하시더니 권순진 국장님과 오휘로 가시더니 온동네를 오휘로 휙휙 날리고 계십니다. 마주치면 그저 주는거처럼 부담없이 물건 놓고 갑니다. 며칠후면 슬슬 나타나 또 부담없이 수금 해갑니다. 종일 앉아서 놀아주면서 다 팔고 갑니다. 완전 장업계에서 탁월한 판매를 하고 계시고 그두분 건물은 오휘 화장품 판매사원 모집 간판으로 도배를 해 놨습니다.창문도 안보이도록 전체가 다 광고 판입니다. 엘지생활건강 사장님께서는 이 두분 크게 감사패 하나 주십시요. 보기드문 특이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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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니를 만났을때 정말 피부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피부가 좋았는데 어느순간 제 피부가 망가지더니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팩을해도 소용이 없고
피부과를 찾아본적이 없었는데 피부과를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다가 언니가 숨을 줘서 2틀을 써 보았는데 너무 좋아서 피부과도 안가고 언니가 시키는 데로
이것저것 하게되니 지금은 많이 좋아 졌죠^^
통화 할때 마다 피부 어떤지 챙겨주시고 필요한 샘플로 챙겨 주시는 호선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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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의 방판제품을 애용하다 숨의 시크릿을 접하면서 언니와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제겐 요제품의 첫컨설턴트가 되죵~
저랑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관계로 얼굴 한번 보지못하고 택배로 물건을 받지만,,
받을때마다 매우 만족해하고 있어요~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지는 언니한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항상 세심하고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언니,,
언니덕분에 피부가 날로 예뻐진답니다.ㅋ
항상 저의 컨설턴트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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