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요,,
10년! 은 아니지만,, 어느새 오휘와 인연을 맺은지 10년이 되어가는 골수팬입니다.
물론,,음지에서,, 다른 고객들처럼, 트위터를 활발히 하는것도 아니고,
이미 오휘로 효과를 확실하게 체엄한지라 한결같은 믿음으로 조용히 지원은 해도
성격상 그렇게 나대지를 못하여,, ㅜㅜ
오휘를 사랑하면서도,, 광고는 그렇게 하지못한,, 약간 미안한 고객층이지요,,^_^;;
아무리 제가 조용히 있어도,,
오휘 제품이 워낙 좋다보니 광고는 피부가 스스로 하는 법이지요. 몸도 피부도, 마음도,,
워낙바쁘고 사람을 만나는 직종이라 그런지,
받고싶어도 피부관리 따로 받을 시간도 없고, 운동할 시간도 빠듯한데,
다들 어떻게 그렇게 피부가 좋냐고 물어보고, 써보고 싶다하시면 저도 제 고객관리를 위해
환유고나 센테니카처럼 고액의 제품은 아니지만 선물용으로 주로 구매를 했습니다..
(참고로,,오해가 있으실까 하여 말씀드리자면,,저는 교육직 입니다.
그러니 다들 수업시간엔 제 얼굴을 자연스레 빤~~~~히 쳐다보게 되지요,,^_^;;;)
그러다 보니 피부관리는 해야겠고,,, 시간은없고,,
스트레스가 은근심한 저를 위해
어떻게든 제 시간에 맞추어 관리받도록 조절해주시고,
어떻게든 제 필요에 맞추어 밤이나 낮이나, 무더위나 극한의 추위를 뚫고 달려와주십니다.
이렇게 하기를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되었네요
그동안 변변한 고객소개 하나 없이,,
제 필요만을 위해 여러 샘플이나 제품을 요청함에도
항상 밝고 따스한 미소로 오히려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던 정귀순 컨설턴트님. 이제야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그것도 마일리지 신청하다가 칭찬합니다 코너를 보고서야,,^^;;;;
또한 얼마전에 제 주변인들이 제 피부를 보고 하도 써보고 싶다고 성화를 부려서
쭈볏쭈볏 망설이다가 샘플요청을 했음에도
요청한것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샘플선물셋트"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사실 늘~ "샘플선물셋트"로 감동주시는데, 이번에는 더 특별히,,,^^
덕분에 제 주변인들에게 되려 제가 어깨가 으쓱했지요^.^~!!
아무튼, 늘~ 마음에 품고있던, 미안함, 감사함,,
이번기회에 감사를 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휘 보명지사 정귀순 컨설턴트님~!
추운날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시고,,
꾸준한 사랑에 이제야 응답을 하는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감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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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VIP! 언제나 세심한 관심 꾸준한 관리에 감사드립니다. 정귀순 컨설턴트님을 만나고 제 피부와 마음가짐이 많이 변화되었음을 느낌니다. 맑고 환한 여왕의 기품이랄까..^^* 아무튼 다들 너무 이뻐졌다하네요^.^!! 않그래도 도도한데 왕족의 향기까지~ㅎㅎ 아무튼 자신보다 더 고객을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컨설턴트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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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만난진 얼마 안됬지만 항상 제가 근무하는 곳에 출근해서 언니가 오는날은 기분이 조아여~
사람이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게 정말 어렵다면 어려운 일인데.. 그냥 다른 분들처럼 단지 판매목적이 아닌
이런저런 가정사 얘기도 하고 사적인 얘기도 서슴치 않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편한한...친언니같은~ㅎㅎㅎ
물론 판매도 중요하고 언니가 권해주는 화장품 쓰고 피부도 조아지고 그래서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조아진 것도 있지만~
그보다 언니에 따뜻한 말 한마디
기분좋은 웃음을 주는 말한마디 덕분인거 같기도 해요~
언니도 나름 힘들때도 있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이에여~ 엘지에 미소상이라는게 있다면 정말정말 적극추천해주고
싶다는 ㅎㅎㅎ
여튼 정희언니 항상 화이팅 할 수 있게 힘낼 수 있게 원하는 일 다 이뤄질 수 있게 엘지에 더없는 가족이 될 수
있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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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미루어 안다는 '문일지십'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저희 김영선 컨설턴트님이 바로 그런 분이세요.^^
첫 구매에도 폭풍 감동을 안겨 주셔서 제품 구경하러 왔다가 칭찬 릴레이 발견 하고 바로 글 올리게 되네요.
지금까지 수입화장품과 타사 제품만 꾸준히 애용하느라, 백화점과 동네 로드샵에 발도장 남겨왔는데,
얼마 전 화장품에 대한 얘기하다가 지인 소개로 우연히 엘지 화장품에 관심갖게 되었어요.
지인소개로 우리 컨설턴트님을 소개 받고 첫 구매 했는데....
27년 만에 저 화장품은 앞으로 이 곳으로 정착하기로 마음 정했습니다. 우리 컨설님에게.ㅎㅎ
첫 구매라 궁금한 게 많은 데도 웃음^^으로 전부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이것 저것 부탁드리기도 죄송해서 마음껏 샘플 요청도 못했는데,
저의 한 마디 한 마디 전부 기억하셨다가
필요해 보이는 샘플들로 테스트 해보라고 챙겨주시고....
게다가, 어머니도 엘지 화장품 써보시면 어떨까 해서 제꺼 구매하면서
어머니 제품 몇 가지 가볍게 문의만 드렸는데도
어머니 타입에 맞는 샘플들까지 따로 또 챙겨주셔서 진짜 무한 감동 받았답니다.^^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에 늦은 시간에도 카톡 보내는 무양심 저에게 매번 상냥하게
바로바로 답변도 해주시고,,, 저희 컨설님은 진정 최고세요! ㅎㅎ
(그치만, 이제는 저녁 이후 시간은 저도 피해야겠어요, 컨설님도 사생활이 있으실테니까요. ㅋㅋ
저란 여자 아직은 양심이 남아 있는 여자입니다.ㅋㅋ)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지만, 첫 구매만으로도 무한 신뢰하게 만드시는 우리 김영선 컨설턴트님,
앞으로도 계속 저의 피부를 담당해 주시기 바라요.ㅎㅎㅎ
너무 좋으셔서 비밀처럼 저만 알고 싶은 컨설님이지만^^;
감사한 마음에, 저처럼 더 많은 분들이 소비자로서
화장품 만이 아닌 웃음과 행복까지 함께 전달받을 수 있도록
저희 컨설턴트님을 공개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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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컨설턴트님이신데,
조금 걱정했던 마음과는 달리 정말 좋으신 분과 인연이 닿아서 마음이 참 뿌듯합니다.
엘지 제품 처음으로 구매했기때문에 솔직히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은 언제나 빠른 응대로 해결해주시고,
어떤 제품이 저에게 더 좋은지 솔직하게 알려주시니깐 구매할 때 정말 신뢰를 갖고 구매하게 되더군요.
더불어서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니깐 문의드리거나 상담할 때에도 마음이 참 편하고
엘지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굉장히 많이 상승했답니다.
방문판매 제품이 아니더라도 엘지제품이면 관심이 가고 신뢰가 생긴다고 할까요.
제품 구매 후에 항상 진심으로 감사했고 웃을 수 있었는데
이런 점이 구매하면 할 수록 더 다가와서
일부러 찾아서 이렇게 칭찬릴레이라는것까지 하게 되네요.
기분 좋은 믿음이라는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정명화컨설턴트님~ 정말 항상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시려는거 감사드려요~^^
정말 최선을 다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항상 기분 좋게 웃으면서 제품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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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방판을 몇번 경험 해봤지만..
적립도 안해 주고 그냥 물건 팔기에만 급하고 샘플만 많이 주면 다 인거 같은 컨설트님들~!!만 보다가
우리 컨설트 언니 보니깐.. 완전 다른 세계를 알게 된거 같아용..
완전 자세하게.. 제품 설명해주고..
이것저것 많이 알려 주공~~ 섬세해용^^
이 언니 한테는 자꾸 구매 하구 싶고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그런 감사한 마음이 드네용^^
정말 숨 제품을 원래 좋아 했지만
더 좋아하게 되는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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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으로 외도 하다가 이분만한 분 없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과의 카톡과 함께~;;
그래도 웃으며 맞아주시는거 보면서 얼마나 죄송하고 미안했던지..
샘플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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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로인해서 숨제품을 알게 되었는데...정말 좋았어요
특히 담당하는 컨설턴트언니가 첫인상이 너무 좋았네요....
얼굴도 이뿌시고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구 제품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아요
이제 계속 숨제품만 쓸려구요~~피부가 정말 좋아지는걸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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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잘설명해주시고 잘해주십니다
미리미리 새로운것을 알려주시면서 샘플로 체험을 할수있게 해주시고
트러블없는지 매일매일 체크도 해주시고 이렇게 세심하게 해주시는분은 못만났었는데요
좋은분 만나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세영~~
현효진님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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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년째 만남인것 같아요..
친절하고 환한 미소에 감동~~
늘 변함없는 모습에 감동~~
피부타입에 맞는 자세한 설명과 추천에 감동~~
가끔 샘플 더달라고 떼서도 더필요한거 없냐며 더 챙겨 줄려고 하는 맘에
미안해서 감동~~
이젠 언니, 동생으로 지내지만 VIP가 아니어도 VIP처럼 대해주셔서 마지막
감동까지~~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부탁드립니다.
소현 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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